라이브 이슈

21:06

사조위 "에어부산 사고 조사 일정, 내일 위험관리평가 후 정한다"

유환구 기자 redsun@hankookilbo.com

20:00

"안전 비행, 가능할까"… 한 달 새 두 번 여객기 사고에 승객들 취소 버튼 '만지작'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19:30

"강풍에 불길 급격히 번져..." 연료 가득 찬 에어부산 여객기 날개 타기 전 진화

부산=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18:10

한 달 만에 또 항공기 사고... 기내 '보조배터리' 안전 괜찮나

신지후 기자 hoo@hankookilbo.com 외1명

14:00

탑승객-항공사 진실공방으로 번진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대응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21:00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없어"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18:35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 국내외 항공서 빈번하게 발생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17:55

여야 에어부산 화재에 한 목소리... "원인 조사와 수습에 만전 기해달라"

나광현 기자 name@hankookilbo.com

17:00

에어부산 화재 항공기…조종석부터 뒷날개 앞까지 윗부분 녹아내려

부산=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외1명

15:40

미국 연방항공청 "리튬 배터리 화재 사고, 미 항공편서 평균 주 2회 발생"

손성원 기자 sohnsw@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