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수사팀, 서울중앙지검 이동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지난해 11월 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지검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창원=뉴스1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비롯한 명태균씨 관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한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17일 "(명씨 관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하되 현 수사팀이 이동해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지검은 윤 대통령 등의 공천개입 의혹, 명씨 등의 여론조사 결과 조작 의혹 및 여론조사 결과 무상 제공 의혹 등에 대해 수사해 왔다. 사건 관련자 대부분이 서울 등에 거주하고 있고 사건발생 지역 역시 주로 서울인 점을 고려해 수사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담당 청은 바꾸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명씨 등 미래한국연구소 측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와 관련해 미래한국연구소 실무자 강혜경씨를 추가 기소하는 등,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전 의원은 창원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정보를 사전에 누설해 동생들을 통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 지역 사업가 조모씨로부터 '법률 자문비'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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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고 흐리며, 수상한 음모론을 조작하기 위한 그들의 도구입니다.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은 다 알고 있음에도, 좌편향된 거짓선동 언론 매체에서는 끊임없이 민심을 교란시키고 음모론을 증폭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여론에 흠집을 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현혹되지 않고 싸워야 합니다!
한국일보, 정말 찌라시 같은 매체이다.
나도 차라리 댓글을 보러 온다.
기자들아, 자유민주주의가 너희들의 취재, 표현의 자유를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의 기자 권한과 밥그릇을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검열한다.
중국 공산당은 검열하고, 감시하고, 통제하고, 탄압한다.
기자들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동참하라!
대한민국 수호에 동참하라!
명태균 이름 나오면 무조건 좌파 언론노조에 의한 거짓 선동에 발동거는 신호라는 것.
대한민국에 있어, 민노총은 간첩 세력인 것 이미 다들 아실 겁니다.
노조란, '필요악'으로서 존재 의미가 있는 집단이지만, 민노총은 제대로 된 노조라기 보다는 종북,종중 간첩집단입니다. 반드시 해체시키고 정상적인 노조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저러한 간첩 집단의 하부조직인 언론노조가 또 거짓 선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다만, 진정성 있는 많은 자유민주주의 시민들께서 한국일보 기사에 다는 댓글을 보기 위해서 한국일보에 오곤 합니다.
기사가 무슨 말을 하고 있나, 챙겨 읽고는 있습니다만, 좌편향된 이념성이나 내용에서의 수준이나 함량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정신인 부정선거 척결과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거짓선동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언론들이 정말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