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 '무명'이던 명태균은 어떻게 '여의도 선거 전략가'로 통했나
편집자주
한국일보 시사토크 프로그램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이슈, 여기서 전파합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 '이슈 전파사' 오늘의 주제는
'윤 대통령 부부에서 정계로 번지는 '명태균 리스크', 명씨는 어떻게 여의도의 선거 전략 실세가 됐나' 입니다.

'이슈 전파사' 2회.
-정국 흔드는 명태균
-명태균, 2021년부터 여의도에 등장
-명태균, 국민의힘 지도부에 줄 대
-특정 문답 빼거나, 공표 시기 미루는 '꼼수'
-비공표 여론조사로 '장난', 대체 왜?
-"여사 위에 법사, 법사 위에 박사"
-'명태균 게이트' 이제야 실체 드러난 이유
-"김 여사, 윤 대통령 유리한 조사 요청 의심"
-윤 대통령에 '체리 따봉' 받고 김 여사에 "충성!" 소리 듣고
-여권 인사들의 평 "위험인물" "사기꾼"
-"불쌍해 보여" "언변 뛰어나" 평도
-윤 대통령 부부, 명태균 어떻게 알게 됐나
-'명태균폰'에 등장하는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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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김지은 · 양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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