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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최대 유행 중인 독감, "백신 맞으세요"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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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최근 독감(인플루엔자)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HMPV) 등 호흡기 질환 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질병관리청이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전국 독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중 독감 의심 환자는 지난달 22~28일(2024년 52주 차) 73.9명으로, 직전 주(31.3명)보다 약 2.4배 급증했다. 이는 2016년 86.2명 이후 최대 수치다. 질병청은 이번 독감 유행이 봄철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어린이와 임산부,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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