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유가족이 탑승자 명단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참사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무안=박시몬 기자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경영진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뉴스1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무안=박시몬 기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왼쪽부터)와 최형석 애경 총괄부회장이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유가족 대기실을 방문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경영진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 항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김이배(왼쪽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유가족 대기실을 방문해 고개숙여 사과한 뒤 자리에서 떠나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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