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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계엄 후폭풍에 "절망적 상황은 아냐" [포토]

입력
2024.12.13 09:56

스톡홀름 '노벨 낭독의 밤' 참석

지난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에서 열린 '노벨 낭독의 밤'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스톡홀름=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에서 열린 '노벨 낭독의 밤'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스톡홀름=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에서 열린 '노벨 낭독의 밤'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스톡홀름=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에서 열린 '노벨 낭독의 밤'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스톡홀름=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에서 열린 '노벨 낭독의 밤' 행사에 발언하고 있다. 스톡홀름=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에서 열린 '노벨 낭독의 밤' 행사에 발언하고 있다. 스톡홀름=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참석한 '노벨 낭독의 밤' 행사가 열린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 스톡홀름=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참석한 '노벨 낭독의 밤' 행사가 열린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 스톡홀름=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참석한 '노벨 낭독의 밤' 행사가 열린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 스톡홀름=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참석한 '노벨 낭독의 밤' 행사가 열린 스톡홀름 왕립연극극장. 스톡홀름=연합뉴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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