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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1공수여단장의 눈물 [포토]

입력
2024.12.10 14:36

제1공수특전여단 이상현 여단장,국방위 비상계엄령 긴급 현안질의 출석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 이상현 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비상계엄령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영권 기자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 이상현 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비상계엄령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영권 기자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 이상현(오른쪽) 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비상계엄령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영권 기자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 이상현(오른쪽) 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비상계엄령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영권 기자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의 이상현 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의 이상현 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이상현 1공수여단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게엄 당시 상황과 관련해 군에 대한 위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현 1공수여단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게엄 당시 상황과 관련해 군에 대한 위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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