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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실, 아파트… 전국 곳곳 화재 잇따라 [포토]

입력
2024.12.02 15:04

2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90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화재 현장. 연합뉴스

2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90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화재 현장. 연합뉴스


2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90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화재 현장. 연합뉴스

2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90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화재 현장. 연합뉴스


2일 오전 11시 3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있는 12층 아파트 4층세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불이 난 아파트 내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 불로 4층에 사는 60대 주민이 숨지고 함께 있던 남성1명이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에 있는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7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시내 병원 5곳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2일 오전 11시 36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있는 12층 아파트 4층세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불이 난 아파트 내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 불로 4층에 사는 60대 주민이 숨지고 함께 있던 남성1명이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에 있는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7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시내 병원 5곳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2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한 아파트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한 아파트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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