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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맞는 눈 [포토]

입력
2024.11.27 14:29
수정
2024.11.27 14:51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은 눈을 즐기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은 눈을 즐기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올겨울 첫눈이 내린 27일 아침,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겨울눈을 경험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올겨울 첫눈이 내린 27일 아침,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겨울눈을 경험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올겨울 첫눈이 내린 27일 아침,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겨울눈을 경험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올겨울 첫눈이 내린 27일 아침,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겨울눈을 경험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은 눈을 즐기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은 눈을 즐기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올 겨울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생애 첫눈을 맞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올 겨울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생애 첫눈을 맞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은 눈을 즐기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첫눈이 내린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은 눈을 즐기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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