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희 주일한국대사가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박철희 주일한국대사가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사도광산 강제동원 유족을 맞이하고 있다.뉴스1
박철희 주일한국대사 및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이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1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이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를 하고 있다. 뉴스1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유족들이 25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에서 열린 추도식을 마친 뒤 갱도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jws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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