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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케이티 페리 등장한 유세 현장 [포토]

입력
2024.11.05 14:12

'해리스 VS 트럼프' 미국 대선 선택의 날

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미술관 앞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를 소개한 후 오프라 윈프리가 해리스 부통령의 손을 잡고 있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미술관 앞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를 소개한 후 오프라 윈프리가 해리스 부통령의 손을 잡고 있다. 필라델피아=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근처 랭킨에 위치한 캐리 블라스트 퍼니스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위한 "자유를 위한 투표 집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피츠버그=UPI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근처 랭킨에 위치한 캐리 블라스트 퍼니스에서 열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위한 "자유를 위한 투표 집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피츠버그=UPI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유세 집회에서 지원 직원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티셔츠를 던져 나누어주고 있다. 미시간=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유세 집회에서 지원 직원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티셔츠를 던져 나누어주고 있다. 미시간=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 위치한 반 안델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집회에서 전 국가정보국 대행 국장 리크 그레넬이 트럼프의 도착 전에 연설하고 있다. 미시간=AP

4일(현지시간),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 위치한 반 안델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집회에서 전 국가정보국 대행 국장 리크 그레넬이 트럼프의 도착 전에 연설하고 있다. 미시간=AP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집회에서 앵커 메긴 켈리가 연설하고 있다. 피츠버그=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PG 페인츠 아레나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집회에서 앵커 메긴 켈리가 연설하고 있다. 피츠버그=AP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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