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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이태원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입력
2024.10.28 15:35

권은비 작가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에서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뉴시스

권은비 작가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에서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뉴시스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작품에 덮힌 천을 걷고 있다. 최주연 기자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작품에 덮힌 천을 걷고 있다. 최주연 기자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의 어머니인 조안 라쉐드(오른쪽)가 작품들을 살피고 있다. 최주연 기자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희생자 그레이스 라쉐드의 어머니인 조안 라쉐드(오른쪽)가 작품들을 살피고 있다. 최주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를 둘러보고 있다. 참사 2주기 빌보드에는 사진작가들의 사진 작품과 더불어 이태원 참사 외국인 희생자의 출신 국가를 반영한 14개 언어로 번역된 메시지와 희생자들의 이름이 게시됐다. 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를 둘러보고 있다. 참사 2주기 빌보드에는 사진작가들의 사진 작품과 더불어 이태원 참사 외국인 희생자의 출신 국가를 반영한 14개 언어로 번역된 메시지와 희생자들의 이름이 게시됐다. 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작품들을 살피고 있다. 공동취재단=뉴스1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사고 현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작품들을 살피고 있다. 공동취재단=뉴스1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를 지나치고 있다. 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에서 시민들이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를 지나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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