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잔디밭 산책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용산 대통령실 앞 야외정원 파인그라스를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한 대표가 독대를 요청한 지 약 한 달 만에 성사된 면담은 80여 분간 진행됐다. 대통령실 제공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