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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2주기 앞두고… 숙연한 이태원

입력
2024.10.28 15:25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故 그레이스 라셰드의 어머니 존 라셰드씨가 추모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故 그레이스 라셰드의 어머니 존 라셰드씨가 추모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을 마친 한 유가족이 헌화를 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열린 새로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빌보드 개막식을 마친 한 유가족이 헌화를 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시민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시민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뉴시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한 시민이 애도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한 시민이 애도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에서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에서 한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이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뉴시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이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뉴시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에 꽃이 담긴 바구니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에 꽃이 담긴 바구니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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