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골퍼 타깃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완성

테일러메이드 ‘2025 올 뉴 글로리’

시그니처 컬러 민티 적용 풀라인업 공개
고객 대상 ‘글로리데이즈 커뮤니티’ 개설

테일러메이드의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 ‘2025 올 뉴 글로리 ’가 지난달 6일 공식 제품 출시와 함께 이 제품을 사용하는 여성 골퍼를 위한 커뮤니티 ‘글로리 데이즈(GLOIRE DAYS)’ 를 공개했다.

올 뉴 글로리는 지난 8월 론칭 행사를 열고 클럽, 백, 액세서리 등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 여성 골퍼를 타깃으로 개발된 올 뉴 글로리는 스타일과 퍼포먼스 두 가지 콘셉트를 겸비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다.

또한 방송인&통역사 안현모, 마케터 엄예진, 발레리나 원진호를 올 뉴 글로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프리미엄 초경량 카본 소재, 아이언은 초경량 프리미엄 멀티 소재를 사용해 전작 대비 가볍고 빨라진 헤드 스피드로 긴 비거리를 제공하는 드라이버는 물론 클럽과 백, 액세서리 모두 글로리의 시그니처 컬러인 민티 블루가 적용돼 글로리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국 여성 골퍼 맞춤으로 커스텀된 테일러메이드의 기술과 올 뉴 글로리의 고유한 분위기가 더해져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완성시킨다.

올 뉴 글로리 출시와 함께 공개된 여성 골퍼들의 커뮤니티 글로리 데이즈는 ‘스타일과 퍼포먼스가 만나는 커뮤니티’를 테마로 만 19세 이상의 여성 골퍼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소통하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 올 뉴 글로리 클럽을 구매하고 정품을 인증하면 커뮤니티에 가입할 수 있다. 정회원에게는 한정판 2025 에디션 웰컴 기프트(글로리 데이즈 티셔츠, 네임텍,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 할인쿠폰)를 증정하며, 글로리 커뮤니티 및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행사에 초청 특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