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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추적 : 지옥이 된 바다' 기획보도 수상자들

입력
2024.09.26 16:45
23면

한국일보 엑설런스랩 원다라(왼쪽 두 번째부터)·유대근·진달래·이서현 기자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추적 : 지옥이 된 바다' 기획보도로 제408회(8월 보도)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이지수 인턴기자

한국일보 엑설런스랩 원다라(왼쪽 두 번째부터)·유대근·진달래·이서현 기자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추적 : 지옥이 된 바다' 기획보도로 제408회(8월 보도)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이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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