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서울신문 신임 사장에 김성수 전 상무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사장추천위원회는 25일 제34대 서울신문 사장으로 김성수(57) 전 서울신문 상무이사를 선출했다. 김 전 상무는 다음 달 15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김 전 상무는 고려대를 나와 1993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정치부장, 산업부장, 콘텐츠본부장 등을 지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