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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원 순환의 날'… 가득 쌓인 플라스틱 쓰레기 [포토]

입력
2024.09.06 13:45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자원순환의 날인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가 쌓여 있다. 뉴스1

자원순환의 날인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가 쌓여 있다. 뉴스1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폐비닐과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등을 처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폐비닐과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등을 처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반입ㆍ반출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원순환의 날'인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가득 쌓인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반입ㆍ반출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녹음광장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종이컵으로 만든 재생 화장지 탑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녹음광장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종이컵으로 만든 재생 화장지 탑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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