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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알카라스 꺾고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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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코비치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단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테니스 신예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0(7-6 7-6)으로 꺾고 승리했다.
조코비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08 베이징 대회 동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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