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한국 유도, 혼성 단체 사상 첫 메달 획득!... 동메달 목에 걸어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유도 대표팀이 올림픽 혼성 단체전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허미미(경북체육회)·안바울(남양주시청)·김지수(경북체육회)·한주엽(하이원)·이준환(용인대)·김하윤(안산시청)·김민종(양평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유도 대표팀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을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대표팀은 앞서 이 종목이 처음 도입된 2020 도쿄 대회에선 메달을 따지 못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