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진달래(왼쪽 두 번째부터)·원다라·전유진·서현정·오세운·유대근 기자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04회(4월 보도)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맨 왼쪽)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일보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기획팀은 '산 자들의 10년' 보도로 신문·통신 기획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주연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 한국일보 세월호 특별기획팀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기사가 메일로 전송되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