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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이 논란인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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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2024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1992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을 시작한 이래 32년 만이다. 내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핵심 주제로 '세계 속의 독립운동'을 설정한 보훈부는 이 전 대통령의 해외 활동이 독립에 기여한 정도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1925년 임시정부 대통령에서 탄핵된 경력이 있고, '사사오입 개헌'으로 상징되는 장기독재자라는 점 등에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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