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중1 전원에게 태블릿PC 지급한다는 서울교육청 [영상]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활자로 된 기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 한국일보 유튜브에서 ‘h알파’를 꺼내보세요.
서울시교육청이 2학기부터 서울 관내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태블릿 PC '디벗'(디지털+벗) 7만 530대를 보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디벗 7만2,070대를 보급했지만 연말 서울시의회가 관련 예산을 삭감하면서 올해 1학기 보급에 차질을 빚었다. 이번 2학기 보급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이뤄졌다.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디지털 교과서 등 미래 교육에 대비한다는 목적이지만, 유해사이트 접속 등 오·남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