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9개월 만에 씁쓸한 퇴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권력서열 3위'인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이 자신에 대한 해임 결의안이 과반 찬성으로 통과된 3일 미국 워싱턴 의회의사당에서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매카시 전 의장은 미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지난 1월 취임 후 9개월 만에 해임됐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