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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준비했다는 잼버리가 '나라 망신'된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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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활자로 된 기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 한국일보 유튜브에서 ‘h알파’를 꺼내보세요.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투입된 예산 1,170여억 원 중 화장실과 샤워장, 배수시설, 주차장 등 야영장 조성에는 고작 395억 원 정도 만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여름 야외 행사인데도 조직위는 폭염, 태풍, 배수 등에 관한 대책은 제대로 세우지 않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세계스카우트연맹은 7일 야영지인 전북 부안 새만금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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