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엠폭스 환자 6명 추가, 누적 40명으로 늘어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확진자가 6명 추가돼 누적 40명이 됐다. 국내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5명, 해외에서 걸려 국내로 입국한 해외유입 추정 환자는 1명이다.
질병관리청은은 27일 서울에서 3명, 인천·강원·대구에서 각 1명씩 총 6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내국인이며, 의심증상 발생 후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본인이 신고한 사람은 4명이고, 나머지 2명은 의료기관이 신고했다.
5명은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역사회 감염 환자는 지난 7일(6번째 환자) 처음 나온 이후 3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일본에서 위험 노출력이 확인된 해외유입 사례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