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범죄 종식" 백악관 첫 음력설 행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음력설 축하행사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 백악관 차원에서 음력설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아시아계 혐오범죄 종식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