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3년 만에 열린 연고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7일 '2022 정기 연고전'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학교 상징색인 파란색 복장을 착용한 연세대 학생들(왼쪽)과 빨간색 복장을 착용한 고려대 학생들(오른쪽)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두 대학의 친선대회는 고려대가 주최하는 짝수 해는 ‘연고전’, 연세대가 주최하는 홀수 해에는 ‘고연전’으로 불린다.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