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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왼쪽 네 번째), 박지현(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2일 국회에서 6·1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 총사퇴 의사를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이재명 '정치 명운' 최대 위기, 일단 면했다
반쪽짜리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정부·유가족 불참
극초음속·ICBM… 무기 과시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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