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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제주 서귀포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청사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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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 놀라 건물 밖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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