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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감을 구하기 위해 서성이고 있다. 뉴스1
117년 만의 최대 '11월 폭설'··· 눈에 갇힌 도심
우산 뒤집는 강풍
이재명 '정치 명운' 최대 위기, 일단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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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 족쇄... 이달도 200만원 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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