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조건부로 허용하는 등 일부 완화된 방역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7일 서울 용산구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점주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도록 좌석을 재배치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117년 만의 최대 '11월 폭설'··· 눈에 갇힌 도심
우산 뒤집는 강풍
이재명 '정치 명운' 최대 위기, 일단 면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카페 매장 손님맞이 준비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기사가 메일로 전송되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