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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19:00
"에너지 안보 포기하겠다는 것"…산업부, '대왕고래' 예산 반토막 낸 야당 맹비난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15:40
"사과하라" "적반하장" 늑장 예산 놓고 여야 대치 팽팽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14:00
개혁신당 "민주당, 예산 깡패질…나라 망하라는 건가"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04:30
예산 감액 '시한폭탄' 일단 스톱… 감사원장·검사 '탄핵'은 폭발 직전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외1명
"어떤 국민이 예산안을 믿겠는가"... 또 처리 기한 넘긴 정부 예산안
세종= 이성원 기자 support@hankookilbo.com 외1명
2024.12.02
20:30
與 "예비비, 대왕고래 복구" 野 "지역상품권 예산 확보"... 증액 우선 대상은
강진구 기자 realnine@hankookilbo.com 외1명
"감액안 철회해야 협상" 與 버티기, "예산 추가로 감액" 野 으름장
김도형 기자 namu@hankookilbo.com 외1명
18:30
수사기관 특활비 전액 삭감 임박... 검경 "민생범죄 수사 직접 타격"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외2명
18:00
예비비 반토막 공방... "민생 외면" vs "적정 수준"
세종= 이유지 기자 maintain@hankookilbo.com
12:20
우원식 의장 "예산안 오늘 본회의 상정 안한다… 10일까지 처리해야"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