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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17:41
올해 의대 증원 그대로, 2026학년도 조정될듯… 민주당 법안 통과 목표
원다라 기자 dara@hankookilbo.com
16:00
이 와중에 의대교수들 전공의 지원자에 "철회" 압박···정부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완수" 의지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2024.12.13
15:52
의대 수시 합격자 발표 후 의사들 "정시 인원 줄여라"
2024.12.10
18:14
“의대 증원 당장 멈추고, 의사들이 정책 주도해야” 의협 회장 후보들
14:32
내년 전공의 공백 계속···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지원율 8.7%
2024.12.09
16:59
내년 레지던트 1년 차 모집 마감···블랙리스트·계엄 포고령에 지원자 극소수
2024.12.06
18:48
'의대 증원' 계엄령에 빗댄 교수들... "윤 끌어내리고 증원 멈춰야"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2024.12.05
14:19
의협 비대위 윤석열 퇴진 요구…"'전공의 처단' 문구 작성자 색출해야"
2024.12.03
10:10
대통령실 “의료계 합리적 의견 많아… 강성 주장에만 매몰되지 말자”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04:30
의정 갈등은 다시 안갯속… 의협 회장선거로 강경파 득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