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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20:00
캠퍼스 등장한 '피에타 눈 조각상'에 감탄...해외 언론도 주목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17:45
이틀간 내린 습설로 휴교령에 도로도 통제...전국 곳곳서 피해 잇따라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외1명
17:00
①로켓배송 늦추고 ②자동차 공장 멈추고 ③재택 근무 권하고...큰 눈에 얼어붙은 산업 현장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외2명
16:45
"출근에 4시간" "이럴 바엔 연차" '출포족' 등장… '역대급' 폭설 진풍경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외2명
15:20
단풍도 안 진 11월 폭설 왜?…'더운 바다'와 '애매한 온도'가 원인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15:00
"정전됐어요" "버스 안 와요" 동네 폭설 정보 통신원 된 네카오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14:23
이틀째 이어진 폭설과 강풍에 4명 사망... 전국 곳곳서 피해 속출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10:28
용인서 제설 중 나무에 깔려 1명 숨져... 경기도 "휴원·휴교 권고"
09:53
서울 눈 최대 40cm 쌓여 제설 총력... 출근길 지하철 45회 증회
권정현 기자 hhhy@hankookilbo.com
08:45
"출석 안 부른대요" 이틀째 '눈폭탄'에 등교·출근길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