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3:22

동덕여대 총학, 본관 점거 농성 23일 만에 해제 결정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15:30

청소전문가 "동덕여대 복구비 54억 넘을 듯"..."100억원 이상" 주장도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14:19

동덕여대 총학 "학교가 사과하면 본관 점거 해제할 수도"

김태연 기자 tykim@hankookilbo.com

11:05

'미달이' 배우 김성은, 동덕여대 래커 시위에 "저급하다"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19:00

"정치권·언론, 동덕여대생 향한 '여혐' 즉각 중단하라" 여성단체 69곳 입장 발표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20:00

"ㄷ여대 거르고 싶다" 글 논란에...민주당 여성위 "사퇴시켜야"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16:51

동덕여대·총학생회 3차 면담 결렬... 총장 "불법 본관 점거 중단해야"

전유진 기자 noon@hankookilbo.com

09:41

한동훈 "동덕여대 폭력 사태 주동자들, 재산 피해 책임져야"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07:00

2000년 이후 성공사례 없는 여대에서 공학 전환… 동덕여대는?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외1명

19:55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 논란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