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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4:30
그린벨트 풀어 짓는 공공아파트 5만 호... 중장년층엔 '그림의 떡'?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2024.11.06
17:00
"일산 또 베드타운" vs "호재"…그린벨트 해제 엇갈린 전망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집값 잡으려고 그린벨트 해제 초강수... "신속한 공급은 어려워"
2024.11.05
19:30
"그린벨트 풀리니 희망 생겨" "10년은 걸릴 텐데..." "베드타운 방지를"
권정현 기자 hhhy@hankookilbo.com 외1명
19:00
270만→275만→300만 호... 공급물량 늘리는데 실적은 낙제점
18:06
'강남 생활권' 서리풀 절반 신혼부부 전세주택...출생률 높이고 공공성 확보한다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15:00
서초 서리풀·대곡역세권 그린벨트 4곳 풀어 5만 호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