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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18:00
경제성은 의문, 탄소만 내뿜는 '대왕고래'··· "석기시대 에너지관 버려야"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2025.02.08
19:40
'대왕고래' 설전…與 "공직자 직분 충실해야" 野 "입틀막"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04:30
정부 "대왕고래 시추 계속해야" 라지만…'돈은 누가' 난감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2025.02.07
21:25
"경제성 없다"던 다음 날 산업부 장관의 대왕고래 지키기..."R&D 실패했다 사기극이라 안 한다"
19:30
대통령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전체의 실패 아냐"... 여야, 추가 시추 찬반 팽팽
나광현 기자 name@hankookilbo.com
삼성전자 시총 5배라더니... 경제성 전혀 없다는 대왕고래 [영상]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외1명
16:34
'대왕고래 꿈' 멀어지자... 관련주 10% 넘게 줄줄이 급락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16:00
'대왕고래' 탓에 액트지오 신뢰도 떨어졌는데... '마귀상어' 제대로 흘러갈까
12:00
"尹 '대왕고래' 허풍 어디 갔나, 정부와 국힘 사과하라"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기대 띄우고 경제성 못 찾은 '대왕고래'... "추가 시추 필요 없어"
세종=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