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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9:00
하이브 떠난 민희진, '뉴진스도 탈출시켜 새출발' 꿈꾸나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2024.11.20
17:26
어도어 "민희진 일방적 사임 통보 유감, 뉴진스 최선 지원할 것"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15:09
뉴진스와 새출발 위해? 민희진, 결국 하이브 떠난다
13:52
'뉴진스 맘' 민희진, 어도어 떠난다... "더 이상은 시간낭비"
2024.10.30
19:07
"방시혁이 지코에게도 보내라 했다"에…지코 "하이브 문서 본 적도 없다"
09:58
민희진 "미행당하고 살해 협박당해...소송으로 하이브와 끝까지 해보겠다"
2024.10.29
21:39
어도어 대표 복귀 무산된 민희진…하이브 “어도어 정상화하겠다”
2024.10.16
22:08
민희진 "극복할 계획 있다"… 뒤숭숭한 하이브는 직원 격려
2024.10.11
16:55
서로 배신자로 모는 민희진-하이브… 법정 공방 2차전
최다원 기자 da1@hankookilbo.com
2024.09.14
18:39
"민희진 돌려내"... 하이브 겨눈 뉴진스, 엇갈리는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