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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04:30
수원서 또 전세사기... 모든 피해자가 '공인중개사'를 가리킨다
전유진 기자 noon@hankookilbo.com
2024.01.13
12:04
경찰, '수원 전세사기' 부동산 중개인 등 62명 수사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2023.12.08
11:53
'수원 전세사기' 임대인 일가 검찰 송치… 변제 계획엔 묵묵부답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2023.12.04
00:10
[단독] "종합건설사 설립이 꿈"... '수원 전세사기' 임대인 뒤에 건설업체 있었다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외1명
2023.10.26
22:22
"수원 전세사기 의혹 계약때 은행원이 부동산에 직접 찾아와 대출"
2023.10.25
18:00
"원금은 안 바라니 대출이라도"... 전세사기 사각지대에 선 외국인들
11:00
전세사기 대책 쏟아졌지만 '구멍 숭숭'…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아빠 사망보험금으로 낸 보증금인데..." '수원 전세사기' 청년들의 절규
수원= 권정현 기자 hhhy@hankookilbo.com 외2명
2023.10.24
14:00
‘수수료’ 탓에 눈감아줬나... '수원 임대왕' 중개사·금융권 묵인·방조 의혹도
수원=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외2명
[단독] 663억 부채로 건물 47채 매입... 정씨, 빚으로 바벨탑을 올렸다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외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