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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7:57
의대생들 "적법한 휴학원서 부정·폭압… 소송 등 모든 수단 강구"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08:38
원희룡 "의사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다른 직역이 채우면 그만"
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
2025.03.18
18:20
충언한 서울 의대 교수에···의사들은 악플 폭탄, 환자들은 감사 편지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14:50
교육부, 전국 의대에 "집단 휴학 승인 말라" 공문···제적·유급 유력
유대근 기자 dynamic@hankookilbo.com
2025.03.17
18:00
서울대 의대 교수들, 사직 전공의 향해 "'억울하면 의대 와라', 진심인가"
원다라 기자 dara@hankookilbo.com
15:43
"의사 면허 하나로 대접받으려" 서울대 의대 교수 4명, 전공의에 일침
2025.03.14
14:03
외상수련센터에 8.6억 투입... 지원 대상도 17곳으로 확대
04:30
'억지 주장' 의대생, '교수 저격' 박단… 의료계 '부글부글'
2025.03.11
'제적' 카드까지 언급한 의대 학장들 "트리플링 땐 의대 교육 무너져"
2025.03.09
18:30
"의대생 마음 안 바뀔 것" "지친 학생들 복귀 희망" 정부안 두고 '동상이몽'
원다라 기자 dara@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