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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4:13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 "尹대통령에 누가 돼 죄송"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11:40
김행 사퇴 초읽기?...유승민 "국민의힘, 대통령 너무 무서워 말라"
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2023.10.10
18:00
민주, 배임 혐의로 김행 고발... 대통령실 '신중', 여권 '자진사퇴' 거론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외2명
14:01
권인숙 "사과는 도망친 김행 후보자나 여당이 국민에게 해야"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07:57
도종환 "안하무인 태도로 국민 무시"… 민주당 '김행 방지법' 발의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2023.10.08
17:00
尹, 신원식·유인촌 이어 '청문회 엑시트' 김행 임명 강행 무게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외1명
2023.10.06
08:31
"드라마틱 엑시트?" 김행, 與 "나갑시다"에 청문회 중 퇴장
2023.10.05
20:00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도 임명 강행 수순… 무력화된 인사청문회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18:10
"청문회서 다 밝히겠다"던 김행, 미진한 해명 되풀이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15:42
김행 "내 경력 40년, 어떻게 김건희 여사가 픽업했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