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03.24
14:26
"동냥 같은 돈 안 받아" 日 전범 기업 찾은 강제동원 피해자 가족들
광주=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2023.12.22
16:30
일본 언론 "강제동원 소송 70건 남아...한일관계 악화 불씨"
도쿄= 최진주 특파원 pariscom@hankookilbo.com
11:21
임재성 변호사 "강제징용 배상, 일본 기업 아닌 한국 정부와 싸우는 듯"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04:30
日이 거부하는 배상, 대신하겠다는 韓 정부... 법원선 줄줄이 기각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2023.12.21
17:30
'강제동원 2차 사건'도 피해자 승소... 2018년 이전에 소송 못 할 객관적 사유 인정
11:15
할머니들 세상 떠나고서야... '강제동원 2차소송' 피해자 승소 확정
2023.10.30
16:09
"강제동원 판결 5년... 남은 건 파탄난 제3자 변제안 뿐"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외1명
2023.07.05
17:00
외교부 이번엔 '망자' 상대로... 전주지법도 강제동원 배상금 공탁 불허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2023.07.04
19:00
강제동원 피해자 의사 반한 외교부의 '배상금 공탁', 하루 만에 퇴짜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외1명
2023.05.25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 제3자 변제 '판결금' 첫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