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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자살 학생 늘어… 사회 정서 교육 도입해야"

2023.08.16 18:00강윤주 기자 kkang@hankookilbo.com
공포의 검정, 분노의 빨강…코로나 키즈가 가장 많이 쓴 크레파스 색깔

2023.03.18 04:30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외3명
조희연 "코로나 키즈, 마음 재난 돌보는 치료센터 필요"

2023.03.17 16:11강윤주 기자 kkang@hankookilbo.com 외3명
학교 없이 산 1년 반... 카트리나 키즈는 아직도 악몽 속을 헤맨다

2023.03.14 10:30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팬데믹 다시 오면... 학교는 가장 늦게 닫고, 맨 먼저 열어야 한다

2023.03.14 04:30강윤주 기자 kkang@hankookilbo.com 외1명
아이들은 지금 자란다... 어른들을 지켜보면서

2023.03.14 04:30김소영 작가
"애는 잘 지내죠?" 학대 부모에게 안부 묻는 사후대책

2023.03.13 14:00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부모가 '괴물' 되지 않으려면... 학대예방 '부모교육' 필요

2023.03.13 11:00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팬데믹 고립으로 쌓인 우울·불안... 결국 엄마는 아이의 뺨을 때렸다

2023.03.13 04:30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외1명
학력 저하는 GDP도 깎아 먹는다는데... 팬데믹발 학습결손 심각

2023.03.08 04:30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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