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2021년 새해 ‘인터뷰-엄마’를 시작합니다. 우리네 엄마의 서사, 엄마로 살아온 시간의 이야기를 담아보는 기획 연재물입니다. 그 시작을 앞두고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응모 내용
◇독자 참여 ① – 엄마의 사진
그 첫 회를 어머니들의 얼굴로 채우려 합니다. 내 어머니의 생생한 표정과 일상이 담긴 사진을 보내주세요. 하늘에 계셔서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휴대폰 속 엄마의 사진도 좋습니다. 보내주신 모든 사진을 게재합니다.
◇독자 참여 ② – 엄마의 스토리
내 엄마는 어떤 분인가요? 사진과 함께 어머니를 소개하는 간단한 글과 사연을 보내주시면 한국일보가 인물을 선정해 인터뷰합니다. 내 엄마의 자서전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보내실 내용
-어머니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담긴 사진
-어머니의 성함과 나이(작고하신 분은 작고하신 연도와 그 해 나이)
-독자 연락처(휴대폰 번호)
-독차 참여②까지 응모할 경우 어머니 사연 소개글(분량, 형식 자유)
▲보내실 곳
mymom@hankookilbo.com
※ 엄마의 사진은 2020년 12월26일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엄마의 스토리는 내년에도 계속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