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가 경력기자를 공개채용 합니다.
한국일보는 국내 유일 중도 정론지 입니다.
정파와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균형추를 지향합니다.
공존과 통합을 희망합니다.
사람 중심의 뉴스를 만듭니다.
디지털 혁신에도 끊임없이 나섭니다.
열린 생각, 따뜻한 가슴을 지닌 분들을 모십니다.
한국일보에서 열정을 펼치십시오.
1. 입사지원서 내용이 허위임이 판명될 경우 입사(합격)가 취소 됩니다.
2. 현주소 및 전화번호, 이메일은 반드시 현재 연락 가능한 곳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3. 국가 보훈 대상 및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하여 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