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출판문화상, 올해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한국출판문화상이 64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좋은 책, 잘 만든 책,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을 찾아 독자들과 연결합니다. 한국일보는 1960년 출판문화상을 제정한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그 해에 가장 뛰어난 성취를 보여준 책을 찾고, 출판문화를 고양하는 경연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 진심을 다해왔습니다. 한국 출판계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출판문화상에 자부심을 갖고 응모하십시오.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머리를 맞댄 저자, 역자, 편집자 등 출판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대상 도서 : 2022년 11월 1일~2023년 10월 31일 출간 도서(기간 내 완간된 전집·시리즈 포함)
●부문 및 상금 : △저술(학술·교양 2개 부문, 저자에게 각 500만 원) △번역(번역자에게 500만 원) △편집(기획·편집·디자인 종합평가, 출판사에 500만 원) △어린이·청소년(저자나 출판사에 500만 원)
●응모방법 : 인터넷(http://bookawards.hankookilbo.com)에서 신청서 작성
●접수기간 : 11월 1일(수)~10일(금)
●수상작 발표 : 12월 말
●문의 :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02)724-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