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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어른들이 미안해

입력
2025.02.12 04:30

11일 초등학생 피살사건이 발생한 대전의 한 초등학교 정문 옆 담장에서 초등생들이 국화꽃과 과자·음료 등을 놓으며 고 김하늘(8)양을 추모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14일까지 나흘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학교에서 애도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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