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기억할 그 길 '안전의 공간'으로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6일 밤 서울 용산구 참사가 발생한 골목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날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사고현장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라 부르고, 사선 형태의 조명 표지판과 두 달마다 새로운 작품과 추모 메시지를 담을 3개의 게시판을 공개했다. 한편 정부는 핼러윈 기간 인파 밀집 위험도가 높은 서울 이태원과 홍대, 명동, 대구 동성로 등 4곳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최주연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