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가자의 비극…아동 사망 2700명 넘어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교전이 길어지는 가운데 24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에서 공습에 머리를 다친 남성이 상처 입은 아이를 꼭 안은 채 치료를 받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팔레스타인 측 누적 사망자 5,791명 중 아동이 2,360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가자지구=AFP 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